오산대, 제39회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1849명 졸업

길도원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2-08 1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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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 졸업생을 축하하고 있는 정영선 총장.(오산대 제공)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경기 오산대학교는 8일 교내 종합정보관에서 ‘2018학년도 제39회 전기학위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정영선 총장을 비롯해 오산학원 김영희 이사장, 오산침례교회 김정훈 목사, 오산대 총동문회 이재구 회장, 캐나다 BICT 대학교 존 다이몬드 대외협력부장, 세계교육연구원 김중근 원장, 해군교육사령부 변경호 대령 및 본 대학 보직교수와 학과장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선언 ▲국민의례 ▲기도 ▲ 학사보고 ▲졸업식사(총장) ▲축사(이사장) ▲학위증서 수여(총장) ▲자격증 수여(총장) ▲상장 수여(총장·이사장) ▲총동문회 시상(총장·총동문회장) ▲졸업생기념품 증정(졸업생대표) ▲폐식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 1849명(전문학사 1740명, 학사학위 109명)이 학위를 받았다.

전체수석은 관광외식사업과 이소연 학생이 수상했다. 아울러 최우수상과 학과우수상, 공로상, 총장표창, 대외수상, 일본아이치가쿠센대학교 교환학생에 대한 수료증 수여가 이어졌다.

정영선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생각과 말은 행동으로 옮겨지므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라며 창조, 정직, 성실을 기본으로 떳떳한 사람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학원 김영희 이사장은 축사에서 “성실함이란 실수를 이겨낼 용기의 원천”이라며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 실수에 무너질 자신을 두려워하고 항상 성실하게 행동하여 어려운 난관들을 극복해나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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