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논아트 들판서 가족 농경체험 즐겨요"

박남욱 기자 pnw0719@hanmail.net | 2018-10-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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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을 가득 채운 논아트 들판.(부산시 제공)
[로컬세계 박남욱 기자]유색벼를 이용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그린 논아트 들판이 ‘출산장려’의 의미를 새기며 벼베기 체험행사에 참가할 가족들을 맞이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 강서구 논아트 조성지에서 부산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벼베기 및 탈곡 체험행사’를 가진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부산시민 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황금빛 들판 걷기부터 벼베기, 전통방식의 탈곡기를 이용한 탈곡, 새끼줄 꼬기, 떡메치기, 짚풀공예 등의 농경체험을 한다. 수확된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자연생태체험으로도 벼메뚜기와 잠자리잡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이번 자리가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체험비를 제외하고는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준비물로는 장화, 도시락, 돗자리, 모자, 수건, 장갑, 긴팔 옷, 곤충 채집도구 등이 있다.


보호자 1명 미성년자 1명으로 구성된 1팀 총 100팀을 모집하며 신청은 부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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