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김임권 회장, “올해 수익규모 5천억원 돌파 달성하자”

지난해 전체 수협 수익 잠정치 4,696억원…역대 최고실적 기록
박민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01-12 1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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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권 수협중앙회장(사진 앞줄 좌측에서 아홉번째),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사진 앞줄 좌측에서 여덟번째)를 비롯한 수협임직원들이 수협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수협중앙회 제공)

[로컬세계 박민 기자]12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김임권 회장이 올해 경영목표는 수익규모 5,000억원을 돌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 회장은 수협 천안연수원에서 열린 경영전략워크숍에 참석해 올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서 공적자금을 조기에 상환해 어업인 지원 기능을 조속히 회복하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또, 김 회장은 수협 최대의 화두는 공적자금 조기상환이라고 강조하고 새해에도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힘써 달라고 설명했다.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임직원에게 신년 경영 방향과 주요 계획에 대해 말하고 있다.

  

지난해 수협은 수협은행 2,508억원, 중앙회 362억원, 회원조합 1,826억원 등 전체 조직이 4,696억원에 이르는 세전이익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 전년동기 대비 2배 늘어난 역대 최고 실적이다.

 

이같은 실적 급등은 지난 201612월 단행한 사업구조개편이 성공하며 탄탄한 자본구조를 갖추며 수협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수협은 올해 수협은행이 세전 3000억원을 목표로 하는 등 연말까지 전체 수협 수익규모 5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수익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경영전략워크숍에서는 주요 경영현안 및 핵심 추진전략 공유 강사 초청 특별 강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와 관련, 수협 관계자는 올해 사업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전략 공유와 소통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강한 수협, 돈 되는 수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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