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경찰서, 아동학대 신고처리 전문화 교육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19-05-15 17: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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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지구대에서 진행된 아동학대 신고처리 전문화 교육 현장 모습.(부산해운대경찰서 제공)
▲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백대성 강사.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전 지역경찰관서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처리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일선경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부산동부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은 총 9개 지역관서의 현장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전문강사의 특강을 통해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아동학대에 대한 정의와 유형, 초동조치 유의사항 등 일선 현장에서 간과하기 쉬운 사례를 들며 교육했다.

부산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양 기관은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피해 아동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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