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신입직원 사랑나눔으로 새해 시작

지적장애 복지시설서 청소와 목욕·식사보조 도와
박민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1-30 17: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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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지적장애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인 주몽재활원을 방문한 수협중앙회가 후원금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수협 제공)
[로컬세계 박민 기자]수협중앙회의 신입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이웃찾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수협중앙회는 30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지적장애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인 주몽재활원을 찾아 후원금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난해 하반기 정기공채를 통해 입사한 신입직원 30여 명을 비롯해 공노성 대표이사와 기존 임직원들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로 새해 첫 공식활동을 시작한 신입직원들은 수협중앙회가 추구하는 이웃사랑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보냈다. 


신입직원들은 조별로 장애아동들이 거주하는 생활동에 배치돼 각 동마다 필요로 하는 청소와 목욕·식사보조 등 신체수발을 도왔다.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인은 만인을 위해, 만인은 일인을 위해’라는 협동조합의 근본이념을 실천하고 있다”며 “신입직원들이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나눔의 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협중앙회는 국내 유일의 어업인 복지전담기구인 수협재단을 통해 2009년부터 사회적 약자인 어업인 권익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사업은 ▲어촌지역 소외 이웃 생필품 지원 ▲낙도벽지 어업인 의료지원 ▲어촌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어업인 자녀 대상 장학사업 등 수익 환원 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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