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친절·불친절 체험 우수사례 선정

수영구 친절봉사행정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민원체험 우수사례 공무원 3인 선정
전 직원 체험사례 공유 및 전파로 친절마인드 확립 분위기 확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1-04-07 17: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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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수영구는 전 직원 친절행정서비스 구현 및 친절마인드 확립을 위해 2021년 상반기 친절·불친절 체험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사례 3건을 선정·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친절·불친절 체험사례 선정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과정에서의 경험과 보람 등에 관한 사례들을 공모해 총 33건을 접수, 2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으며,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4월 직원 정례조례 때 체험자의 발표 모습을 생중계로 전 직원에 비대면으로 공유했다.

 

우수사례 선정자로는 △‘저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입니다’ 권여리 주무관(복지정책과사회복지9급) △‘공감의 중요성’ 설근혜 주무관(기초생활복지과 행정8급) △‘눈맞춤’ 황욱진 주무관(망미2동 행정8급)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직원에게는 온누리상품권(20만원 상당) 제공 및 추후 친절도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선정된 사례들을 널리 공유해 민원을 응대하고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주 사소하지만 중요한 키워드인 ‘공감’과 ‘눈맞춤’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우리의 자세를 한 번 더 반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전 직원의 끊임없는 친절마인드 향상을 도모해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친절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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