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안전지식 콘서트’ 개최

협력사·부서별 안전담당자 등 120여명 참석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09-09 17: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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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지식 콘서트 모습.(강원랜드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랜드(대표이사 문태곤)는 9일 오후 2시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효과적인 안전보건관리’를 주제로 안전지식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지식 콘서트는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강화 종합대책에 부응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각종 사례를 통해 임직원 및 협력사의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지식콘서트에는 각 부서 안전담당자, 협력사,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초빙된 한국 리스크 평가원 강문기 대표는 강원랜드의 위험요소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안전보건관리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소개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문태곤 대표이사는 “최근 강원랜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경영을 경영방침에 추가하고 이를 위해 안전 전담조직을 설치해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인프라 구축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2016년 리조트 업계 최초로 안전보건공단이 수여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인증을 획득했으며,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8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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