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봄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집중 단속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1-04-07 17: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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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봄 행락철을 맞아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수상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의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 레저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고 개인 낚시레저 및 카약투어 활동자가 증가함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정원초과 등 위반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업자 및 이용객 대상 안전의식 제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집중단속은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9일까지 홍보ㆍ계도기간을 거쳐 10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23일간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운항, 미등록 영업행위, 보험 미가입, 안전검사 미수검, 정원초과 등 안전과 직결된 위반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예정이다.

 

부산해양경찰서는 해상에서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안전규정 준수가 해양사고를 막는 첫 단추임을 강조하며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사업자와 레저 활동자의 자발적인 실천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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