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조업 혁신 이끄는 산실 될 것”

“대한민국 조선해양플랜트 및 의료자동화 산업의 요람으로 만들기 위해 지원하겠다”
이서은 | 2015-07-15 16:49:0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15일) 오전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대학교에서 열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출처=청와대 홈페이지> 

[로컬세계 이서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5일)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대학교에서 열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대한민국 조선해양플랜트 및 의료자동화 산업의 요람’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울산은 대한민국의 ‘산업수도’이자 1인당 생산과 소득이 모두 전국 1위인 곳으로, 오늘 출범하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울산과 대한민국 제조업의 혁신을 이끄는 산실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세 가지 측면에서 울산의 도약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먼저 조선해양플랜트에 친환경기술과 ICT를 융합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울산을 ‘차세대 조선산업’의 세계 거점도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두 번째로 울산혁신센터는 의료서비스와 제조기술을 융합한 첨단 의료자동화 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울산 센터에서는 의료인, 창업가, 제조업체가 모두 참여하는 의료자동화 포털을 구축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전 과정의 생태계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 번째로 울산혁신센터는 민간 창업보육기관과 연계를 강화해 지방의 창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울산센터에서는 서울의 민간 창업지원기관인 마루 180과 협력해 창업 노하우와 네크워크를 지방에 접목하고 ‘전 국민 창업・투자 네트워크’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끝으로 “울산은 예로부터 국제 해상무역의 관문이었다”면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산업의 도전과 혁신을 이끌면서 세계를 향한 울산의 대항해를 이끄는 조타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서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