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지자체가 지원하면 진로교육이 달라집니다~!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 교류마당 부스' 운영
주덕신 기자 jdsdpn@naver.com | 2018-01-11 17:58:12
  • 글자크기
  • +
  • -
  • 인쇄

[로컬세계 주덕신 기자]경기도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0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17개 시‧도 교육청 및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지자체 대표로 교류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산시 제공. 

시는 2015년도부터‘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미리내일학교’프로그램을 관내 9개 중학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지원해 왔다.

 

2014년도에는 '자유학기제 지원 협의회'를 구성하고 관내 관공서, 공기업, 상공회의소 등 17개 기관과 직업체험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전부서가 힘을 합해 청소년들의 직업체험처 발굴에 힘쓴 결과 30개 분야 100여개의 체험처를 발굴해 냈다. 학생들의 진로수업 지원을 위해 학부모진로코치를 양성했으며, 기존의 대규모 학급단위의 견학식 직업체험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소규모 체험이 가능하도록 관내 택시관계자들과의 업무협약을 맺어 안전한 학생수송을 책임졌다. 또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시가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18진로교육 페스티벌의 ‘온 마을이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의 꿈’이라는 주제와 가장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은 10~11일까지 2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주제마당, 교류마당, 체험마당, 창업경진마당 등 크게 4분야로 운영됐으며, ‘꿈의 씨앗을 나누는 오산시’라는 주제로 진로교육을 위해 지자체의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알리는 기회였다"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주덕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