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17년도 예산심사.의결

34억원 감액한 6527억 1000여만 원으로 수정 의결
오영균 기자 gyun507@localsegye.co.kr | 2016-12-01 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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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오영균 기자] 세종시의회는 제40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달  28~30일까지 3일간 2017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달 28~30일까지 3일간 2017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이날 수정 의결된 예산규모는 총 6527억 1000여만 원으로 이는 당초 예산요구액인 6561억 8000여만원 보다 34억 6900여만 원을 감액 의결했다.


주요감액내역을 보면 예산담당관 소관 ‘시설관리공단 경상전출금’ 11억원과 정책기획관 소관 ‘특별연구사업비’ 1억원 등 총 75개 사업에서 39억 1800여만 원을 감액하는 한편, 자치행정과 소관 ‘농어촌학교 기숙사 운영비 지원’ 2억 6000만 원을 신설하는 등 4개 사업에서 4억 4800여만 원을 신설・증액하여 의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원안가결했다.


김복렬 위원장은 이번 예산을 심사하면서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이 있는 불요불급한 사업에 대하여 적극 반영 심사하였으며,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하여 과다 편성된 사업과 소모성 예산에 대하여는 대폭 삭감조정 하였다”고 밝혔다.


예산심사과정에서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살펴보면 △서금택 위원은 마을방송장비 설치 시 내실 있는 사업추진△ 김선무 위원은 책임읍동제 실시로 인한 예산집행의 효율성 저하△박영송 위원은 무분별한 복지기관 분원 설치△정준이 위원은 시민안전전문가 양성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임상전 위원은 국기선양사업 관련 자발적 시민참여를 이끌어내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정복지위원회 예산심의 결과는  오는 14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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