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1-03-03 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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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RFID 종량제 시행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추진한다.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는 구 전체 가정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구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높이고 지속적인 감량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RFID방식 세대별 종량제를 시행하고 있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74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추진키로 했다.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 방식은 공동주택에서 무선인식장치를 통해 세대별 실제 배출한 만큼 수수료가 부과되는 시스템으로, 3월부터 10월까지의 인구 1인당 음식물쓰레기 배출량과 전년도와 배출량을 비교해 감량 우수 공동주택 5개소에 총 2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해 추진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 연산2동 시청스마트W △우수상 연산9동 망미주공아파트, 연산5동 더샵시티애비뉴2 △장려상 연산4동 서전기아타운, 연산9동 연산한양아파트, 연산1동 일동미라주더스타, 연산2동 연산경동메르빌, 거제3동 거제현대아파트가 차지했다.

 

구 관계자는 “쓰레기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통해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실천의지와 공감대 형성을 이끌어내겠다”며,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 나부터 실천하자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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