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멜론·애플수박 달콤함에 퐁당!…전주한옥마을서 판촉행사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8-09-10 18: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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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멜론·애플수박 출시전을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주 한옥마을에서 도시소비자와 관광객, 멜론·애플수박 재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멜론·애플수박 시식·홍보 및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청정 고창에서 생산된 고창멜론은 ‘2018 국가 브랜드 대상’,‘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등 전국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고창수박과 복분자의 뒤를 잇는 차세대 소득작물로 멜론과 애플수박을 육성하고 있으며 도시 소비자들에게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멜론·애플수박 컷팅식을 시작으로 룰렛, 퀴즈, 림보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창 멜론·애플수박 시식행사는 진한향의 달콤한 멜론과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애플수박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기상 군수는“이번 출시전을 통해 고창 멜론과 애플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소비패턴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농업기술, 행정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마케팅을 펼쳐 판로를 넓히고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멜론과 애플수박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촌개발대학 수박멜론과를 개설하여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하고, 각종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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