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도서지역 어린이 '생태학습 캠프' 개최

미세먼지 교육·생태학습·친환경 미래도시 체험 등 다채
길도원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8-12-04 18: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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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대공원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8 환경사랑 생태학습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생태학습을 체험하고 있다.(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달 12월 4일부터 3일간(4·5·7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18 환경사랑 생태학습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학습 캠프는 체험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수도권 내 도서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체험과 생태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4일 서울대공원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8 환경사랑 생태학습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오른쪽 끝)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캠프에 참가하는 어린이는 3개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80여 명이다.

 

어린이들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요령, 동물들의 겨울나기 방법 및 동물 종복원 등 교육을 통해 다양한 생태학습을 체험하게 된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될 100년 후 미래도시를 미리 만나보는 ‘미래상상SF관’ 등 과학관 내 주요 전시관도 둘러본다.

 

▲4일 과천과학관 강의실에서 미세먼지 바로알기 교육을 듣고 있는 초등학생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다양한 체험과 생태학습으로 구성된 이번 생태 학습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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