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유흥업소 방역고삐 죈다…경찰서와 손잡고 방역 점검

6일, 서부경찰서와 4인 1조 2개팀 구성해 심야 단속 펼쳐
방역수칙 위반 업소 2곳 적발…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21-04-07 18:11:32
  • 글자크기
  • +
  • -
  • 인쇄
▲유흥업소 방역 점검.화성시 제공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화성시가 경찰과 손잡고 향남 2지구 유흥주점 밀집지역 심야 점검을 펼쳐 방역수칙 위반 업소 2곳을 적발했다.


시는 화성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4인 1조 2개팀으로 나눠 향남 2지구 소재 룸살롱, 노래클럽 등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홀덤펍 등 62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6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합동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점검 결과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함에도 이를 어긴 유흥주점 1곳과 홀덤펍 1곳 및 이용자 7명을 적발했다. 이에 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곽매헌 시 위생과장은 “일부의 작은 일탈이 대규모 감염확산으로 이어져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한순간에 사라지지 않도록 영업자 스스로도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합동점검 외에도 지난해 3월부터 주 6회씩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 중이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고용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