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쾅! 조선시대 시한폭탄 비격진천뢰 발굴현장 이모저모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8-11-16 18:12:41
  • 글자크기
  • +
  • -
  • 인쇄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그동안 전설로만 내려오던 비격진천뢰가 타지역에서는 탄피나 폭팔한 잔해가 발견된것뿐인데 온전한 채로 무더기로 발굴된 것은 무장읍성이 처음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제조과정은 물론 역사적인 배경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밝히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왼쪽부터 유기상 고창군수, 정재숙 문화재청장. 
▲유기상 고창군수와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비격진천뢰를 관찰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와 정재숙 문화재청장 등 참석자들이 발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조선시대 최첨단 비밀병기인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가 전북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에서 11점이 무더기로 나왔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훈련청과 군기고로 추정되는 건물지 10여동과 수혈, 도로시설 등이 확인됐다. 특히 1호 수혈에서는 조선시대에 발명된 우리나라 최초의 시한폭탄인 비격진천뢰가 출토됐다. 바로 인접해 포대(砲臺)시설도 확인됐다.

  

고창군과 (재)호남문화재연구원에서는 지난 15일 오후 ‘현장공개 설명회’를 열고 연구자들과 군민들에게 우리 문화재의 중요한 가치를 알리고 발굴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사진=김경락 기자)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김경락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