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실용사회복지과, ‘지역어르신과 함께하는 졸업작품회’ 가져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7-10-12 18: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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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길도원 기자] 오산대학교 실용사회복지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오손도손 효도잔치 한마당’이라는 테마로 이색 캡스톤디자인(졸업작품회)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캡스톤디자인 수화 공연.(오산대학교 제공)

지난 11일 오산대 제2야외 강의장에서 열린 캡스톤디자인(졸업작품회)은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식사(사랑의 밥차에서 준비한 삼계탕), 다과 등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갖었다.


이날 행사는 오산대가 주최하고 실용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상주교수)가 주관,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단법인 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행사에 협력 했으며, 오산생활협동조합 시민의원·시민치과, 오산시장상인회, 사랑의 밥차, 등 10여개 단체가 봉사와 도움을 주었다.

 

이번 캡스톤디자인(졸업작품회)은 ‘효’를 주제로 예비사회복지사인 졸업예정 학생들이 지난 2년간 배웠던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초청해 마련했다.


또한 학생들은 수화동아리공연, 방송댄스공연, 코믹댄스공연 등을 준비, 비가 촉촉이 내리는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기도 했다.

 

실용사회복지과는 지난 2006년 부터 지역어르신과 함께하는 캠스톤디자인(졸업작품회)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다.

 

이상주 실용사회복지학과장은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공동체 정신 함양을 위해 의미있고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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