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이 슈가파우더로 데코레이션 되다.

한상길 기자 upload01@naver.com | 2017-12-31 18: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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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의 추억을 떠올리는 가로수길 풍경. 한상길 기자. 
[로컬세계 한상길 기자]대표적인 한류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인 남이섬이 간밤의 눈으로 인해 섬 전체가 백색의 슈가파우더로 데코레이션된 아기자기한 이야기 속의 풍경으로 변했다.

  

아침의 찬 공기는 마음에 더욱 청아함을 불어넣고, 곳곳에 장식된 조형물들은 속 깊이 간직한 훈훈함을 살며시 토해내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추위를 덜고자 곳곳에 설치된 장작불은 그 따뜻함과 야릇하게 풍기는 군내로 여행의 진한 감흥을 더해주고 있다.

  

▲겨울연가 조형물. 
▲슈가파우더가 뿌려진 듯한 풍경.

 
▲눈사람 조형물. 

 

▲메타세콰이어 길. 
▲강변의 풍경. 
▲외국인 관광객들이 장작불에 둘러앉아 몸을 녹이고 있다. 
▲청설모가 먹이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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