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우리 사회가 기회는 부족하고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진 사회가 되어간다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승인 2022-01-20 18: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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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이강흥 (시인, 수필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가 배움의 향학열은 세계 어느 나라 못지 않게 높은데, 대학교를 졸업해도 갈 곳이 없는 사회로 되어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일자리 문제가 결국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모든 것이 생각의 차이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도 달라진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그 틀에서 과거에 안주해 있는 것이다. 그 잘못이 결국 정치와 사회다. 보수적 생각이 결국 변하는 사회를 이해하지 못한 학습의 결과물이다.


먹고살기 어려운 시절에는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취직을 하면 출세했다는 말이 있듯이 세상과 사회가 변하는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노동의 댓가가 아닌 정치적 눈치 산물처럼 우리 사회가 그 가치를 못한 결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갈수록 대기업 선호도만 높아가고 중소기업에는 일손이 모자라는 현실이 된다. 이대로 방치하면서 지켜만 보고 있을 것인가? 중소기업도 인재들을 발굴하여 대우를 해주고 기업의 발전을 해 나가는데 일꾼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냥 과거데로 방치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이런 변화는 교육의 시작부터 고쳐야 한다. 배우는 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진로로 나아 가게끔 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뒷받침하는 정부는 교육정책을 시대에 맞게 바꾸어야 한다.


유치원부터 의무교육인 고등학교까지 영어와 중국어 회화를 가르쳐서 세상을 넓게 보고 가야 한다. 이제는 일자리도 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듯이 우리 청춘들에게 정부가 기회를 만들어 주는 사회로 바뀌어야 한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외국인 회사에 근무하면서 성과를 낸다면 우리나라의 자랑이다. 그런데 국내 시장만 보지 말고 이제는 일자리도 국제시장을 보아야 한다. 그러려면 첫째로 언어적 소통이다.


그래서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영어와 중국어는 필수로 회화를 가르쳐야 일자리 걱정이 없다. 눈만 돌리면 미국까지도 갈 수 있고 가까운 중구에 가서 근무할 수도 있다. 왜 우린 땅도 작은 우리나라만 생각 하는가? 세상은 멀리 보고 살아야 한다.


이제는 세계를 자기 집 안방처럼 드나들 듯이 오고 가며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언어적 소통이다. 그런걸 대비해서 유치원부터서 고등학교까지는 영어와 중국어 회화를 우리말처럼 사용할 수 있게 가르쳐야 할 것이다.


영어 시간에 단어와 숙어를 외워서 점수를 백점을 맞으면 무엇하나 세상에 나오면 아무 쓸모 없이 변하는 것을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쓸모 있게 나아 가야 한다.


갈수록 세상은 소통의 시대로 변해간다. 혼자는 살 수 없듯이 국제사회도 마찬가지다. 언어의 장벽에 가려 소통을 하지 못하면 모든 것이 후진화될 수 밖에 없다. 이제 우리의 미래를 일깨우는 것은 국제적 언어의 소통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정부는 앞장서서 외국어 교육을 위해서 헌신하여 나아 가야 한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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