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육아맘들과 생생한 '공감토크' 열어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il.net | 2018-11-06 18: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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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이태술 기자]전북 남원시는 6일 시청 회의실에서 행복한 육아환경을 위해 육아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남원시 육아맘 카페 ‘남원엄마들의 사랑방’과 ‘줌마랜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생생한 육아경험에서 나온 어려움과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이에따라 관련 부서장들이 책임있는 설명으로 육아관련 주요현안을 공유하는 등 소통행정을 실천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아이맘 행복누리센터’조속추진과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모아져 육아 종합지원 서비스에 대한 큰 기대를 보였다.

 

아울러 공동육아확대, 육아시설의 지역적 균형, 야간·주말 육아대책, 수유시설 확대, 산모도우미 전문교육 이외에도 여성 취·창업 지원 강화와 보행자 안전환경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이 모아졌다.


김동규 부시장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등 내실있는 업무추진과 더불어 열린마음으로 시민의견을 듣는 맞춤형 소통활동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결혼, 임신, 육아가 망설임 없는 축복이고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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