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지자체 합동평가 3년 연속 ‘전북 1위’ 최우수 기관 선정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0-07-06 18: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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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 전경.

[로컬세계 이태술 기자]전북 남원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2019년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북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남원시는 3개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도내 최고 수준의 종합 행정력과 고품격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음을 인정받게 됐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가 공동 참여해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의 주요시책 등의 수행능력과 행정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궁극적으로는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5대 국정목표 122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남원시는 이 중 시군 정량지표 58개 중 51개(87.9%)를 달성해 시군 평균 목표 달성률인 83%을 크게 상회하며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또 평가결과에 따라 재정인센티브 지원과 업무추진 유공자 포상도 주어질 예정이다.

 
이와 같은 쾌거는 합동평가를 위하여 매년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례화하고 부진지표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목표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특히 전 부서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지표는 부서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추진하는 등 실적향상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이환주 시장은 “이번 시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는 남원시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원시가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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