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와 고창군 간부공부원도 기부행렬 동참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20-05-14 18:28:28
  • 글자크기
  • +
  • -
  • 인쇄

▲유기상 군수,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세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유기상 고창군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고통분담을 한다는 뜻에서 월급 30%와 정부 재난지원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한데 이어, 고창군 간부공무원들도 동참하기로 했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 사흘째인 지난 13일 유기상 군수는 정부재난지원금 전액을 고창군장학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앞서 유 군수는 전북도 14명의 시장·군수들과 함께 어려운 군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4개월간(3~6월) 월급의 30%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과 고창군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재단에 기부키로 한 바 있다.


고창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3명도 긴급재난지원금 기부행렬에 동참해, 긴급재난지원금 중 본인 해당분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고창군의 한 간부 공무원은 “코로나19라는 재난 극복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고창의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형성돼 자발적 기부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나눔과 봉사와 기부의 한반도 첫 수도 고창만들기와 자식농사 잘 짓는 고창만들기에 소중하게 쓰도록 할 것”이라며 “착한기부 운동에 동참해 주시는 자랑스런 군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김경락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