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올해 원예·특작분야 36개사업 155억원 투입

비닐하우스 농작업 환경개선 위한 개보수 사업비 대폭 늘리면서 농가 호응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20-01-09 18: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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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작물.(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북 고창군이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원예특작 분야 보조사업을 오는 17일까지 신청 받는다.


이번 보조사업은 지역특화비닐하우스, 고추비가림하우스,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원예작물 생산단지 자재지원, 농산물 중소형 저온저장고, 하우스 온풍난방기 지원, 농작물재해보험가입, 청년희망스마트팜지원사업, 노지채소 스마트팜 등 원예특작분야 36개 사업에 총 15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고창군 지역은 딸기, 토마토 등 비닐하우스 경작 면적만 1000㏊에 달하고 있다. 이에 군은 비닐하우스의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개보수 사업비를 대폭(지난해 3억원→올해 10억원) 늘리고, 농가부담을 줄였다.

 
이에 더해 신청하지 못하는 농업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고창군 홈페이지에 관련 공지를 올렸다.


고창군 관계자는 “해당 농업인들이 관련 내용을 잘 알고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올해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농생명 식품수도 고창군 농업 발전을 일구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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