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군산-익산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 위한 국회 토론회

발전 특화 전략 공유 및 보완으로 상생발전 도모
양해수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10-07 18: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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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군산대학교 제공)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이춘석·김관영·조배숙 국회의원과 함께 7일 국회의원회관 제3 소회의실에서 “군산·익산 상생 경제활성화 방안”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지엠대우 공장폐쇄 등에 따른 후폭풍으로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군산 및 익산의 상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이춘석 국회의원, 김관영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 정헌율 익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정책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은행 전북본부 남민호 박사의 “최근 전북경제의 동향 및 군산 – 익산 경제의 연계 발전 방안”, 군산대학교 김영철 산학협력단장의 “군산 익산 미래산업 활성화 방안”, 전북연구원 김재구 박사의 “군산형 일자리 방안”, 백현기 전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의 “군산 익산 창업 상생 생태계 플랫홈 구현”, 전북콘텐츠산업진흥원장 최용석 박사의 “실감콘텐츠 기술 개발과 지원 방향 ”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전북테크노파크 이영미 정책기획단장의 전북도 전략산업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이어 주제 발표의 실현 가능성 및 긍정적 발전방안을 타진하고 유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정책 토론회에서는 “새만금, 자율형 상용차, 군산형 일자리, 새만금 공항 및 KTX 역세권 개발, 군산·익산 상생 협력 방안 등 군산과 익산을 중심으로 한 전북지역 주요 이슈들이 총망라된 정책 제언들이 이어지며 주목받았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군산과 익산은 전북 산업체와 경제 생산의 50% 이상을 점유한 매우 중요한 지역이지만, 현재 인구 유출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군산의 현대중공업, 지엠대우 폐쇄, 익산의 넥솔론, 옥시 공장 폐쇄 등 대기업 철수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도시가 지속가능한 상생 경제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보완해 나가며 협력하면, 경제회복에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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