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 3회째 아메리칸 버거위크 개최

이달 24일부터 6월 6일까지, 수제버거 맛집 8곳, 23개 지점에서 최대 20% 할인
육즙이 살아있는 미국산 소고기 패티와 베이컨, 다양한 토핑으로 꽉 찬 아메리칸 수제버거
건강하고 영양만점 수제버거, 워라밸 중시하는 직장인 사이에서 ‘버맥’ 조합 유행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5-23 18: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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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바스버거에서 진행한 사진행사에서 모델들이 아메리칸 수제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는 오는 24일부터 6월 6일까지 수제버거 레스토랑 8곳(23개 지점)과 함께 ‘아메리칸 버거위크(American Burger Week)’를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 동안 제대로 만든 아메리칸 스타일 수제버거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최근 수제버거 레스토랑이 오피스 랜드마크 빌딩에 하나씩 있을 정도로 수제버거는 어느새 직장인들이 ‘애정하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재료로 신선하게 만들어진 수제버거는 영양가가 높고, 맛에서도 큰 만족감을 주어 한끼 식사로 손색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채로운 토핑으로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유이다.

 


또한 ‘워라밸’을 중시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퍼진 ‘버맥 (버거와 함께 가볍게 맥주 한잔을 하는 것)’ 문화도 수제버거 인기에 한몫을 하고 있다. 여기에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는 이른바 ‘혼맥족’들도 간단한 저녁 겸 안주 대용으로 테이크아웃이나 배달앱 주문을 통해 수제버거를 자주 즐기는 추세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아메리칸 버거위크’는 회를 거듭할수록 버거 마니아들 사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행사로 각인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레스토랑은 미국산 소고기만을 사용하여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를 선보이는 수제버거 맛집으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곳들이다.

 

매장에서 매일 소고기를 정선해 직접 갈아 신선한 패티를 만들고 좋은 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금, 후추로 최소한의 간만 가미해 소고기 패티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곳들이다. 여기에 질 좋은 미국산 베이컨과 아메리칸 치즈를 비롯해 레스토랑마다 다양하고 개성 있는 토핑을 함께 선보인다. 버거를 한입 가득 베어 물면 입안에서 풍부한 육즙과 베이컨 특유의 고소한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아메리칸 버거위크’에 참여하는 레스토랑은 나인온스버거(낙성대점, 서울대점), 더백푸드트럭(해방촌본점, 신용산역점), 바스버거(광화문점, 여의도점, 역삼점, 상암DMC점, 국회의사당점, 판교테크노밸리점, 선릉점, 후암점, 용산점, 연남점), 바이투헤븐(1호점 강남점, 2호점 역삼점), 버거파크(성신여대점, 대학로점), 브로스버거(노원점, 홍대점), 비스티버거(한남본점), 파이어벨(대치본점, 판교점) 등 8곳, 23개 지점이다.


행사기간 레스토랑을 방문하지 않아도 테이크아웃이나 배달앱 주문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아메리칸 수제버거를 만날 수 있으며, 망고플레이트 잇딜 페이지에서 BC카드로 구매 시에는 최대 10% 추가 할인되어 정상가 대비 3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양지혜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은 “신선한 야채와 소고기, 베이컨 등 다양한 토핑으로 꽉 찬 제대로 만든 수제버거는 영양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웰빙푸드이다"며 "이번 버거위크 행사에는 배달외식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배달을 통해서 집이나 직장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아메리칸 수제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양 지사장은 더불어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맛있는 아메리칸 수제버거를 즐기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바스버거에서 진행한 사진행사에서 모델들이 아메리칸 수제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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