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술연맹 창립총회 개최

-27일 경기도 용인서 80여명 참석
-초대 회장에 이승경씨 선출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06-28 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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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유술연맹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6월27일 경기도 용인의 대한유술연맹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유술연맹이 6월27일 경기도 용인의 한 음식점과 대한유술연맹 사무실에서 창립됐다.


지난 1월초 발기인 대회를 가진 창립위원회는 코로나19 정국으로 인해 시간을 지체하다 이날 각 무예계의 대표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대한유술연맹의 창립은 우리나라 고유 전통무예인 유술의 영역과 범위를 체계화시켜 학술적 방안을 공식화하고, 나아가 무술의 한국화와 세계화를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대한유술연맹 창립총회의 장면

 

이날 행사에는 발기인 김성구, 석기영, 이성수, 선우경, 류지량, 송일훈, 최홍만, 신건수, 김은수씨를 비롯해 조용철 용인대 무도대학 학장, 류병관 전 학장, 대한호신술협회 조원상 회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또 조용철 학장과 류병관 전 학장이 축사를 통해 대한유술연맹의 중요성과 함께 나아갈 바를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선우경씨가 사회를 본 가운데 진행된 창립총회는 김성구 한국무예진흥원 고문이 의장을 맡아, 대한유술연맹 결의 건과 대한유술연맹 정관 결의 건, 대한유술연맹 회장 선출 건, 대한유술연맹사업추진(안) 승인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사업안건에 대해서는 송일훈 박사가 한국화와 세계화를 위해 추진해나가기로 공표화 됐다.

 

▲대한유술연맹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승경씨가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이날 초대 회장으로는 이승경씨가 선출됐다. 이날 이승경씨는 선출 직후, “유술을 통해 민족 정기를 드높일 수 있는 연맹의 초대 회장에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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