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촌빈집정비사업 신청자 접수…3월부터 철거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9-01-08 18: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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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전경.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북 고창군은 최근 저출산 고령화 추세 속 농촌빈집이 급속히 늘고 있는 가운데, 자발적 철거를 유도하기 위한 빈집 정비 사업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고창군은 올해 예산 3억원(국비 2억1000만원, 군비 9000만원)을 확보해 동당 100~300만원을 지원해 약 100동의 빈집을 정비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방치된 주택 건물을 3월중 선정해 철거에 들어간다.


빈집정비를 희망하는 건물주는 오는 18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정비를 통해 농촌경관 개선과 빈집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청소년 유해환경을 없애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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