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북의별 육성지원…예체능분야 인재양성 ‘박차’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8-05-16 18: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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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북 고창군이 예체능분야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전북의 별 육성 지원사업을 관내 초·중·고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의 별 육성 지원사업은 도내 예체능 분야에서 뛰어난 우수인재를 조기발굴해 예체능분야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도 공모선정 등을 통해 학교에 지원되고 있다.


고창군은 초등학교 2개교(봉암초-기계체조, 흥덕초-배구), 중학교 5개교(영선중-유도, 고창남중-오케스트라, 고창북중-축구, 고창중-볼링, 고창여중 -오케스트라), 고등학교 1개교(영선고-야구) 총 8개 학교에 1억36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학교 관계자는 “농촌 지역의 열악한 환경여건에도 행정의 지원이 있어 외부학생 스카우트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각종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학생들도 다양한 특기와 적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의별 육성사업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관외지역에서 입학함에 따라 농어촌지역 인구감소 문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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