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노인단체들 '실버 뉴 스타트 운동' 선포식 가져

초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노인들, 새로운 인생 설계를 주문
한용대 기자 pmcarp@nate.com | 2018-09-09 18: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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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열린 '실버 뉴스타트 운동 선포식' 행사의 전경.(사진=한용대 기자)
[로컬세계 한용대 기자]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노인 사회에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부산노인복지진흥회를 비롯해 부산노인대학협의회, 부산노인복지단체연합회, 부산노인교육전문강사회는 ‘실버 뉴 스타트 운동 선포식’을 지난 6일 가졌다.


이날 부산노인복지진흥회 김만률 공동회장은 대회사에서 “현 한국 사회는 노인들 자신이 자립, 독립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초고령화 시대로 들어 왔다”면서 “노인들의 당당한 삶을 위한 제2의 인생 설계와 함께 노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뉴스타트 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43개 사회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27개의 노인단체가 이 운동을 지지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실버 뉴스타트 운동 선언문과 행동강령을 낭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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