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6회 부산 동물사랑 문화축제’ 개최

17일∼18일 영화의전당에서, 강형욱의 반려견 교육 등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8-03-13 07: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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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시는 ‘생명존중, 행복공존’이라는 주제로 ‘제6회 부산 동물사랑 문화축제’를 오는 17,18일 이틀간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행사는 17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사전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16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동물영화, 독 스포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유명한 강형욱 훈련사의 반려견 행동치료 강좌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에는 해운대, 수영구 인근 지역에서 출발해서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이 가능한 시티버스를 행사장까지 운행할 예정이며, 다채로운 행사와 더불어 반려동물 산업 용품을 판매하는 산업박람회(마켓형 부스)도 운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부산 구현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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