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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21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12월 24일부터 21년 1월 27일까지 35일간 진행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점 등 22개 매장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9%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농협유통 제공) |
"하나로마트에서 사전예약으로 35일간 더 큰 혜택 받고 선물하세요"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35일 동안 양재·창동·전주점을 비롯하여 전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 품목은 사과·배를 비롯한 한라봉 등 과일 선물세트와 한우 선물세트, 굴비와 홍삼, 버섯 등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및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상품 등 카드 할인 124품목, 상품권 증정 대상 165품목 등 우수한 선물세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행사카드(NH·KB·삼성·하나·씨티·전북은행JB)로 미리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해당 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 받을 수 있으며, 행사카드 결제 시 선물세트 상품별 최대 39%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 덤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설은 우리나라의 명절 중에서 가장 으뜸인 명절로서 고객분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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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21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12월 24일부터 21년 1월 27일까지 35일간 진행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점 등 22개 매장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9%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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