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부모 134만원 '육아용품·예방접종비' 지원

한부모 100가정에 유모차, 아기띠 등 110만원 상당 육아용품 꾸러미 ‘꿈틀박스’ 지원
미혼한부모 자녀 건강을 위한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최대 24만원 지원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4-22 18: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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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서울시는 한부모가정에 110만원어치 육아용품 꾸러미 ‘꿈틀박스’와 24만원 상당의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꿈틀박스’는 유모차, 아기띠, 수유용품, 젖병 세척용품, 아기 칫솔, 유아 식기, 천연세제, 물티슈 등 꼭 필요한 육아용품으로 구성됐다.


출산 12개월 이내의 한부모가정은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00가구에 지원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비’는 서울 거주 출산 6개월 이내의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미혼한부모가정이 대상이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꿈틀박스와 예방접종 지원은 SK텔레콤, 세피앙, 포그내, 옐레드꿀꺽, 플레인컴퍼니, 제이웨이브 등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신청은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할 수 있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아기를 출산하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육아용품과 의료비를 경제적 이유로 마련하지 못하는 한부모(미혼한부모) 가정이 없도록 점차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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