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2018년 무술년 범 구민 해맞이 행사 개최

“북장대에서 새해 소망 빌어보세요”
동래구 마안산 북장대에서 오는 1월 1일 오전 7시 무술년 해맞이 행사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7-12-29 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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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날을 맞이하는 ‘범 구민 해맞이 행사’를 오는 1월 1일 개최한다.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마안산 동래사적공원 북장대 및 읍성광장에서 3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해맞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북장대에는 오전 7시 42분경 해가 돋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행사는 크로스오버 그룹 비스타(bestar) 공연을 시작으로 해가 뜰 무렵 주 무대가 설치되는 북장대에서는 동래구청장과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의 신년 축하 메시지 낭독에 이어 ‘얼쑤福동래’가 새겨진 대형풍선 날리기와 드론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카운트다운과 함께 ‘2018 문자풍선’ 날리기와 동시에 참여자 모두가 소망기원 함성을 내지르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 마무리는 신년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아 줄 크로스오버의 식후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북장대 행사장 아래 에어로빅장에는 황금 개의 해를 기념하는 강아지 캐릭터 탈과 포토존도 설치돼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해맞이 행사장으로 추가된 북문읍성광장에서도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카운트다운과 함께 소망풍선 날리기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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