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마스크 배포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2-10 18: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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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협,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마스크 배포.(서울농협 제공) 

 

농협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협을 찾는 고객에게 예방의 선제적 안전조치로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농협은 농협을 찾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10만개를 무 료로 배포했다. 영업점 창구에는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감염증 예방 수칙 안내문을 게시하며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서울농협 직거래장터 참여농가 수익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4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지난 6일 강동구청에 기증한 바 있다.

 

이대엽 본부장은 “서울농협은 예방 마스크 지원과 지속적인 예방 수칙 홍보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영업점을 찾으시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상호금융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및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 4일부터 6월 30일까지 긴급 금융지원(대출금리 우대 및 이자납입 유예, 연체이자 감면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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