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형 졸업식 분위기 조성과 협력 절실

온라인팀 local@localsegye.co.kr | 2015-02-02 1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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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신 고창경찰서 여청청소년계장.

[로컬세계 온라인팀] 2월초부터 초·중·고등학교는 본격적인 졸업시즌에 돌입한다.

 

 

과거 추억의 졸업식을 상기해보면 송사와 답사, 그리고 졸업식 노래를 하면서 눈물바다를 이루고 졸업식을 마치고 나서도 선·후배가 껴안고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던 모습이 떠오른다.

 

그러나 극히 일부 학생들이지만 언제부터인가 이런 모습은 사라지고 강압적 졸업식 뒷풀이가 문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오는 25일까지 강압적 뒷풀이와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예방활동 기간 경찰은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강압적 졸업식 뒷풀이 방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과 예방순찰을 병행한다. 특히 고위험군 뒷풀이 예상 지역에 학교폭력 전담경찰관과 112순찰차를 집중 배치해 교복 찢기, 계란과 밀가루 투척, 알몸 만들기 등 탈선행위를 원천 봉쇄할 예정이다.

 

졸업식 이후에도 학부모와 학교 유관단체 등과 합동으로 술·담배 판매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 출입 위반 등에 대해서도 선도와 단속 활동을 병행한다.

 

졸업식은 배움의 끝이 아닌 새 출발을 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졸업식이 축제형 건전한 행사 분위기 조성을 통해 추억을 간직하고 축하와 감사함을 전하는 행사가 되도록 학교, 학부모, 사회단체 등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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