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2022년 ‘전략목표+11대 주요 추진과제’ 설정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 승인 2022-01-20 19: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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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전략목표'

△항만미래가치 혁신
△항만경쟁력 강화
△BPA형 ESG(친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개선) 실현
△고객중심 경영체계 고도화

‘항만 미래가치 혁신’ 추진과제

△컨테이너물동량 2350만TEU 달성(전년대비 3.5%↑)
△스마트항만 인프라 적기 조성
△항만 R&D 선도기관 도약
▲부산 강서구 가덕도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안골동·웅동만·제덕만 일대에 건설 중인 부산신항만 전경. 현재 23개 선석이 운영 중이며, 오는 2040년까지 34개 선석이 추가되면 연간 2000만TEU(1TEU=20피트<길이 6m>짜리 컨테이너 1개) 이상 처리능력의 메가톤급 컨테이너 항만으로써 동북아시아 국제물류 중심항만으로 발돋움한다.   BPA 제공

 

[로컬세계 부산=글·사진 전상후 기자]부산항만공사(BPA)는 20일 부산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년도 전략목표와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BPA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본부(단)별로 제출한 2022년 중점과제 83건, 일반과제 130건(총 213건)을 보고받고, 임원 및 본부 주무실장 중심으로 기관의 경영목표와 전략방향에 부합하는 11대 과제를 선정했다.
 

4대 전략목표는 △항만미래가치 혁신 △항만경쟁력 강화 △BPA형 ESG(친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개선) 실현 △고객중심 경영체계 고도화이다.

 

▲부산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BPA 본사 전경. 

 

항만의 미래가치 혁신을 위한 추진과제로는 △컨테이너 물동량 2350만TEU(1TEU=20피트<길이 6m>짜리 컨테이너 1개) 달성(전년대비 3.5%↑) △스마트항만 인프라 적기 조성 △항만 R&D(연구·개발) 선도기관 도약을 선정했다.

 

특히 항만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4차산업 혁명 기술을 접목한 항만운영 효율성 향상 △항만배후단지 고부가가치화로 물량 및 고용 증대 △해외 주요 전략지역 한국기업 전용 공동물류센터 확보를 주요과제로 추진한다.
 

항만공사는 이어 BPA형 ESG를 실현하기 위해 △안전경영체계 정착으로 중대사고 ‘제로’ 달성 △ESG 경영을 통한 환경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국민 눈높이 만족 △중소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연관산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BPA 디지털 트윈 스마트 항만물류 플랫폼 화면.                  로컬세계 자료사진

항만공사는 마지막으로 ‘고객중심 경영체계 고도화’를 위한 과제 △북항재개발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고객 만족과 청렴도 우수기관 지속 달성을 선정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11대 주요 추진과제를 차질 없이 달성함으로써 부산항을 경쟁력 있는 해운물류 중심기지로 육성하여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우리 공사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도록 전체 직원과 합심일체가 돼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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