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2020 경자년 시무식 개최

내가 행복해야 행복한 조직 환경도 구축할 수 있어
양해수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1-02 19: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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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선 총장이 2일 대학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군산대학교 제공)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대학교는 2일 대학 본부 대회의실에서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곽병선 총장은 “2000년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한 후 20년 동안 인류는 전인미답의 시대”를 걷고 있다면서, “전세계 산업 생태계가 포화상태이고, 인류 대다수가 기본 교육을 받고 있으며, 영아 사망률도 급격히 감소하는 한편, 전세계 인구 다수가 중상층 국가에서 살고있는 등 현재 인류의 성장은 눈부신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이러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류 대다수가 과거의 추억에 젖어 현재 상태를 어렵게 보고 있는데, 인류는 항상 발전을 향해 가고 있고, 이제는 그 속도 역시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군산대학교 역시 개교 이래 엄청난 도약을 해왔고, 머잖아 아시아권 500위 안에 들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2020년에도 제3주기 대학평가를 위해 대학 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곽총장은 “대학에 있어 최우선 순위는 학생의 행복으로, 나 자신이 행복해야 내가 속해있는 조직도 행복해지고 더 나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만큼 구성원 모두가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세심한 관리를 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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