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영남 가정연합 출정식' 개최

가정연합, 지역중심의 조직개편…제5지구 영남회장단 취임식도 가져
한용대 기자 pmcarp@nate.com | 2020-11-29 1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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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박영배 제5지구 회장이 29일 오후 창원시 가정연합 본부교구에서 열린 출정식 겸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가정연합 제공)
[로컬세계 한용대 기자]최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중앙본부 중심 체제에서 지역분권의 조직으로 개편한 가운데 한반도평화통일과 평화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첫 행보로 출정식을 갖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영남 지구(회장 박영배·이하 가정연합)는 천주평화연합(이하 UPF),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이하 YSP)과 함께 ‘신통일한국과 비전 2027 승리를 향한 제5지구 출정식’을 29일 창원시 통일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출정식과 함께 영남지구 신임 회장단(박영배 영남 회장·권인진 영남가정연합부회장, 박판도 영남UPF부회장, 이수원 영남YSP부회장)의 취임식을 겸해 열렸다.


이날 박영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펜데믹 현상으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위기로 인식하고 있지만, 오히려 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신마을공동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데 제5지구 가정연합과 UPF, YSP가 앞장설 것은 물론, 신통일한국을 향한 참가정운동·평화운동을 적극 선도해가겠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창원시 가정연합 본부교구에서 열린 제5지구 출정식에서 가정연합의 권인진 부회장(맨 앞 가운데)과 UPP 박판도(오른쪽)·이수원(앞줄 왼쪽) 부회장이 결의문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가정연합 제공)
이어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온 국민의힘 강기윤(창원 성산구) 국회의원은 “평소 가정연합과 UPF의 활동을 지켜보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훌륭한 단체임을 느꼈다”면서 “새로운 조직 출범을 통해 더 큰 비전을 이루는 단체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지역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정연합과 UPF가 지향하는 평화애국운동에 계속해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가정연합 윤영호 세계본부장은 대독한 축사에서 "영남권에서부터 태풍처럼 밀어붙여 신통일한국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제5지구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장덕봉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상임고문의 사회로 국민의례, 취임사, 축사, 격려사, 출정결의선서, 덕담, 축가, 축하케이크 커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박성민(울산 중구)·백종헌(부산 금정구) 국회의원도 출정식을 격려하는 축하 영상메시지와 축전을 전해 왔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신통일한국을 향한 참가정운동, 남북통일운동, 미래인재육성활동에 관한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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