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금정소방서, 건축분야 민간전문가 나선다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8-07-09 19: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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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소방서 제공.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금정소방서는 이달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위한 ‘건축분야 민간 전문가 위촉식’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제천·밀양 화재사고를 계기로 대형화재 참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으로 내년까지 화재위험성이 높고 화재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전국 건축물 약 55만개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이날 행사에는 건축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건축사 및 건축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민간전문가 6명이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은 화재안전특별조사 추진 시 건축분야에 대한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확인 및 제도개선 의견제시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서명근 소방서장은 “민간 자문위원들의 조언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건축물 구축 외에도 대시민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 및 국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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