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 13일 계룡대 3군본부 위문 방문

위문금 전달…철저한 국가안보태세 구축 당부
송요기 기자 geumjoseeun@naver.com | 2018-02-13 19: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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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가 13일  계룡대 3군 본부를 방문  군 수뇌부와 장병들을 격려했다.(충남도 제공)

[로컬세계 송요기 기자]안희정 충남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계룡대 3군 본부를 방문, 국가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군 수뇌부와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 지사는 이날 방문에서 육·해·공 3군 본부를 차례로 들러 위문금을 전달하고, 각 군 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메르스와 AI 등 도내 방역업무 추진에 대한 군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군 본연의 임무인 국가안보태세를 갖추는 데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 지사는 육군참모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오는 2020년 열릴 예정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군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해군참모총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지난해 퇴역한 ‘충남함’에 이어 충남의 이름을 딴 새로운 군함이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안 지사는 “충남함에 대한 충남도민의 애정이 각별했는데 지난해 퇴역했다는 소식에 아쉬운 마음이 크다”면서 “앞으로 취역하는 새로운 군함이 충남의 이름을 달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공군참모총장을 만나서는 그동안 서산민항 유치에 협조해준 공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서산민항을 충남과 공군의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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