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옥과면 64년생, 계룡산 등산으로 화합.우정 다져

2018평창동계올림픽 환경올림픽이 되길 기대...
김재덕 기자 dawon0518@gmail.com | 2017-11-05 2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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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64년생 곡성군 옥과 동기들이 공주시 계룡산 등반에 앞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김재덕 기자.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전남 곡성군 옥과면 출생 64년생 동기들은  5일 공주시 계룡산에서 '제3회 옥과 한마음 연합대회'를 갖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병수 서울회장, 최상철 광주회장, 남원자 서울 총무, 박혜숙 광주 총무 비롯한 64년생 동기들 63명이 참가한 가운데 등산, 장기자랑, 족구, 소개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병수 서울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느새 가을이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길가의 나무들은 붉게 물든지 오래고 낙엽은 하나둘씩 떨어지고 있다"며 "단풍 타임을 들여다보니 설악에서부터 시작된 단풍이 남쪽으로 내려와 계룡산에서 서울·광주 옥과 64년생 벗들을 반기고 있는 듯 날씨도 화창하다. 오늘 하루 동안 옛 친구를 보면서 향수를 느끼고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산 장군봉 정상에서 포즈를 취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사모(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2018 서포터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남원자 총무는 "깊은 산골짝 곡성에서 어렵게 학교를 다녔던 시절은 말썽을 피우고 공부를 못해도 누구 하나 나무라지 않았다"며 "추억의 앨범에 코흘리게 친구들이 더욱더 생각 나는 이 가을에 멋진 추억의 보따리를 담을 수 있어 너무나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동사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상철 광주 회장은 "옥과 친구들하고 계룡산 장군봉 등산으로 서로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서 매우 기쁘다"며 "평창동계올림픽도 G-97일 앞두고 우리 친구들처럼 화합하고 더 가까워지고  환경과 함께 하는 환경올림픽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옥과 친구들도 힘을 모아 평창올림픽이 범국민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붐 업 조성을 함께 나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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