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사랑의 빛' 야간 경관조명 점등…희망과 나눔의 빛이 되길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8-12-04 20: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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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사 주변 트리 경관 조명.(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고창군 청사 앞이 환한 조명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뽐내고 있다.


전북 고창군은 4일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희망과 꿈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하기 위해 내년 2월 중순까지 군 청사 주변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관조명은 청사 앞 회전교차로와 청사 광장에 한반도 지구본, 나눔과 봉사 공유하기, 추억 만들기 등 3가지 테마로 경관조명을 조성했다.


특히 회전교차로에 설치된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지구본은 고창군이 모든 분야에서 으뜸이 되는 고장을 형상화했으며 ‘나눔과 봉사는 군민의 행복’의 문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

 


아울러 청사 광장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LED조명과, 조형물은 군민들에게 추억이 깃들 수 있는 야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청사 광장에 설치된 LED 조명처럼 고창군이 한반도에서 가장 빛나는 고장이 되고 기부문화가 활성화돼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자랑스런 고창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조성했다”며 “희망이 가득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라며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 나눔의 빛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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