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곡교회, ‘사랑 담긴 백미’로 이웃사랑 실천 외

관내 취약계층 위해 이웃사랑 백미10kg 90포 기탁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8-11-29 2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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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공.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시는 지곡교회(담임목사 양성진)에서 지난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수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kg 90포(900kg)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기탁 받은 백미는 군산지곡교회의 카이데이(이웃사랑 쌀 나눔 축제) 행사 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수송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9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성진 지곡교회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전종신 수송동장은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백미를 꼭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롯데주류, 군산시 교육발전 위해 장학금 1500만원 기탁

 


롯데주류는 29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1500만원의 장학금을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기탁했다.


롯데주류 군산공장은 1999년부터 매년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지역사회에 기탁하는 ‘내고장 사랑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탁한 총 누적 금액만도 총 3억1500만원에 달한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군산지역에서 판매된 롯데주류 제품 수익의 일정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향후 군산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및 다양한 교육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 군산산단 경영자협의회·전북지역본부,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회장 김규선) 회원사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영근) 임직원들은 29일 군산시를 방문해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700만원 상당의 겨울용품(전기매트, 이불 254채)을 전달했다.

 

김규선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장은 “이번 나눔활동에 동참해 주신 한국산업단지공단 임직원분들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군산조선소, 한국지엠 협력업체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의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해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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