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카지노, 코로나19‘심각’단계 격상 따라 임시휴장 이틀 연장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2-23 2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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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카지노 입구에서 강원랜드 직원이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강원랜드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랜드는 23일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대응 단계를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감염자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 06시까지 임시휴장을 이틀 더 연장하기로 했다.


앞서 강원랜드는 지난 주말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23일 카지노 영업을 중단하기로 지난 22일 발표한 바 있다.

 

▲23일 강원랜드 직원이 카지노 입구 물품검색대와 금속탐지기에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는 23일 임시휴장 기간 동안 카지노 영업장 내 추가 방역과 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등 예방물품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적극대응하고 고객 및 지역사회의 안전확보를 위해 카지노 임시휴장 기간을 이틀 연장하게 됐다” 며 “혹시나 모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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