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기적 ‘생명을 살리는 CPR 교육’ 코로나19에도 멈출 수 없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승인 2021-07-29 2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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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소방서, 부산시 전체 보육교사 대상으로 금년도에만 300여명 CPR 교육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멈춘 심장 되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비대면 실시’
▲4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동래소방서 제공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동래소방서는 시 전체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해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4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어린이집에서 초기 목격자인 보육교사들의 신속한 대처가 위급상황 시 어린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속에서도 온라인으로 계속 진행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2021년도 13회차 교육은 응급처치 전문교관과 부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사 60여 명이 양방향 실시간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개인 위생수칙 안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및 화상 응급처치 방법 ▲영유아 응급처치 방법 등이다.

 

동래소방서 전문교관(소방장 최 성)은 “심정지 환자는 빠른 시간 내에 응급처치가 필요한 만큼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응급처치교육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다양한 주제로 비대면 교육을 지속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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