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북고생들,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서 '진로체험'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8-11-29 2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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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북고 재학생들이 29일 고창군이 출연해 설립한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에서 진로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창군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고창북고 재학생들이 고창군이 출연해 설립한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에서 진로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북 고창군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 고창군수)는 29일 현장체험학습 관광벨트 조성사업 학교 밖 마을교과서 여행 체험학습으로 고창북고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로체험교육은 연구소 소개를 비롯해 시설 견학, 연구원 진로 교육, 복분자를 이용한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케이크 만들기 실습은 복분자 분말을 이용해 복분자 생크림을 제조한 후 베리류와 각종 과일을 만들었고, 생크림과 초코펜을 활용해 장식하면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농산물인 복분자를 활용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보면서 그 과정을 이해하고 제빵사의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연구소에서는 정기적으로 진로체험교육과 가공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진로체험교육은 학생을 대상으로 복분자와 베리류의 기능성 성분과 미생물을 이용한 베리류의 발효 등에 대해 연구하는 연구원의 직무를 소개하고, 연구원을 꿈꾸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가공체험교육은 복분자의 스토리텔링과 특성을 학습하고 복분자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만들어 보는 교육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창의 대표 농산물인 복분자를 이용한 가공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농생명식품산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학생들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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