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코로나19 퇴원 환자들에게 안부 전화

생후 4주 신생아 가족 등 마음고생 위로하고 건강 기원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0-04-02 2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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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구청장.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생후 4주 된 신생아 가족 등 10명(출국 중국인 1명 미포함)의 주민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그동안 겪었던 어려움을 위로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생후 4주 만에 확진이 됐다가 완치된 신생아의 아버지와 통화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보듬었다.


유덕열 구청장은 “완치 판정을 받으신 주민들께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신지 염려가 되고, 또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없으신지 여쭤보고자 직접 연락을 드렸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추가 확진자 발생은 최선을 다해 억제하고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들은 조속히 회복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4월 1일 기준으로 동대문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7명이고, 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확진자 가운데 1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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