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연구하는 공무원 ‘2017년 연구동아리 발표회’ 개최

19개 팀 참가…‘119구급대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 앱 개발연구’ 등 참신한 아이디어‧열정 넘쳐
김성현 기자 ksh74@naver.com | 2017-10-12 2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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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공무원 연구동아리 발표회.(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김성현 기자]경남 창원시공무원들의 참신하고 번뜻이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2017년도 공무원 연구동아리 발표회’가 12일 제2별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연구동아리 19개 팀 중 1차 심사평가에서 우수연구팀으로 선정된 10개 팀이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발표했다.


대학교수, 시정연구위원 등 6명의 심사위원들이 연구보고서 내용과 발표에 대해 창의성, 경제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영예의 금상은 ‘119구급대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연구한 골든타임팀 ▲은상은 ‘Again 1980 창동’을 연구한 Fire Fighters17팀이 각각 차지했고 ▲동상은 빈티지 발전연구소팀, 창원문화유적 조사연구팀이 뽑혔다.


창원시 공무원연구동아리는 지난 2010년 통합이후 학습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창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초에 직원들이 연구동아리를 자발적으로 결성해서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선택해서 연구에 임한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19개 팀 105명이 참가함으로써 시정혁신을 주도하는 연구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선도하고 있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하면서 연구동아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구한 열정과 노력에 대해 격려를 보낸다”면서 “오늘 발표된 연구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연구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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