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부창동, ‘우리 두리 희망나눔’ 함께해요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19-05-11 20:59:26
  • 글자크기
  • +
  • -
  • 인쇄

▲논산시청 전경.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 논산시 부창동은 지난 9~10일 이틀간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우리 두리 희망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관내 13개소 희망나눔가게와 나눔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두리 희망나눔(십시일반)사업은 부창동의 복지허브화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의 효과적인 연계로 어려운 이웃을 주민 스스로 돕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자원발굴사업이다.

현재 △소리피아노교습소 △선경미용실 △김재성두부촌 △반해버린찬 △굴세상 △태릉초가집갈비 △반찬나라 △한일스튜디오 △다비치안경 △해창가든 △홍재상회 △알레르망△건양 볼링장 등이 참여해 상점의 음식 및 물품 등의 정기적인 기부를 약속했다.


또 성우계전은 희망나눔기업으로 참여해 매월 쌀 30포를 기부하고 있으며, △사랑나눔의봉사회 △부창동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부창동생활개선회 △부창동통장협의회 △㈜인비보 등이 희망나눔이웃으로 참여해 무료영정사진촬영, 청소봉사 등을 추진한다.


희망나눔가게 3호점 김재성두부촌의 김재성 사장은 “소외된 저소득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에게 외식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김기봉 부창동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온정이 넘치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나눔 릴레이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박명훈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