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코로나19’ 주요 임산물 수출 피해 최소화에 총력

간담회 개최…수출 동향 집중 모니터링 및 애로사항 해소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0-02-21 21: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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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산림청) 


산림청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임산물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 점검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임산물 수출 품목협의회 대표와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임산물 수출에 미칠 영향의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임산물 수출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수출 관련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 산림청은 총 59억원 규모의 수출 지원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계획은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19억) ▲해외시장 개척과 진출을 위한 지원사업(18억) ▲수출 장애요인 해소 및 수출 확대 여건 조성 사업(22억) 등이다.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일본 수출규제 조치 시 민·관이 합심해 슬기롭게 극복한 결과 지난해 대일 수출이 증가했다”며 “대외 위기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 임산물 수출업체들이 부담감을 덜 수 있도록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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